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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2025 양돈 워크숍으로 현장 전문성 강화 및 생산성 향상]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4-02 16:21:50
  • 조회수184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2025 양돈전문화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고객 농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

양돈전문화교육은 매년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천하제일사료는 모든 영업조직의 목표를고객 가치 창조라는 한 방향으로 모으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양돈농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업 조직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첫 교육은 3 27일 하림중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약 30명의 양돈 전문 영업 조직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사양관리 핵심, 현장을 통해 보는 자돈 관리 포인트, 현장 활용방안 등을 주요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자돈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질병 모니터링과 현장 활동을 강조하며,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생산성 향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자돈이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자돈 급여 프로그램과 더불어 자주 현장을 방문하고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양돈장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박진성 마케팅 실장은자돈 사양관리에서 질병 모니터링과 현장 활동은 농장의 생산성에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자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장 활동을 통해 실제 농장의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양돈전문화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축종별 전문화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의 현장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 가치 창조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에도 고객 농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양돈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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