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플로깅으로 환경 보호와 직원 간 협력 강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4-10 0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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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는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에코(ECO)를 주제로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질소 저감 신제품을 소개하고 임직원 약 90여 명과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운동)을 함으로써 팀워크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문제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ESG 경영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이 활동은 회사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내 공원과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수거한 양에 따라 쓰레기를 많이 수거한 조에게 상품을 전달, 직원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 참여하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환경 보호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직원들 간의 팀워크를 다지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지역 사회와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권순관 천하제일사료 연구소장은 “ESG 경영은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지키는 일로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며 “연구소는 미래 축산업 발전을 위해 10년 전부터 질소와 인의 배출을 줄이는 사료를 연구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매월 1회 임직원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하제일사료는 앞으로도 미래 축산업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감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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