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HACCP 6년 연속 인증… 품질로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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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5-05-13 09: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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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북부, 중부, 서부, 남부 등 전 사업장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정기 평가에서 6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판정은 천하제일사료가 모든 생산 공정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결과로, 국내 사료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005년 사료의 안전성과 축산물 품질 향상을 위해 전 사업장에 HACCP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단순 인증을 넘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제조 과정 전반의 위해 요소를 철저히 통제하고,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설비 개선과 위생적 제조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 점검 활동과 자율 개선 제안, 주기적인 내부 감사 등도 HACCP 적합 판정에 기여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현장 실무자들의 책임감 있는 태도와 자발적인 참여가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사료의 안전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으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품질의 사료를 공급하기 위해 더욱 엄격한 내부 기준을 세우고, 안전과 품질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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