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또 한 번 놀라운 신기록으로 축산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8월 천하제일사료의 비육우 판매톤수 총 30,120톤으로 월 판매톤수 3만톤을 초과하는 신기록을 선보였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천하제일사료는 그동안 대한민국 한우 산업을 선도하며, 특히 한우 고급육의 성장과 발전에 절대적인 역할을 해오며 국내 축산업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수많은 성공고객들의 독보적인 우수실증과 뛰어난 성공을 만드는 데에 적극 기여하며, 고객들의 굳건한 신뢰와 끝없는 사랑으로 지속적으로 한우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8월 창사 이래 최초로 비육우 사료 판매톤수 월 3만톤을 넘어서는 새로운 역사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특히 무더위와 장마가 극성이었던 여름의 절정 8월에 맞이한 신기록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놀라움과 감탄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마케팅실 비육우 PM 이덕영 부장은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고급육 역사를 이끌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넘어, 2022년 한우연구소 2기 출범식 개최, 한우 조기이유 프로그램 완성 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들로 무장해, 한우 난관 극복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 강조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우리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내는 슈퍼한우의 탄생은 천하제일사료의 영향력을 증명해낼 것”이라 덧붙였다.  

권천년 사장은 “월 판매톤수 3만톤은 그저 흔한 자랑거리가 아닌, 고객들의 천하제일을 향한 단단한 믿음의 결과이자 앞으로 갱신할 신기록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대한민국 한우 지킴이로서, 업계 1위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안고 고객들 곁에 늘 함께하고픈 회사로 함께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