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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럼피스킨 피해 농가 회복 성공 사례 공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8-12 1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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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가 럼피스킨 피해로 전두수 살처분을 겪은 낙농가의 회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최근 인천 강화군에서우수목장의 날을 열고 지역 낙농가와 함께 브니엘목장의 회복 과정을 소개했다. 브니엘목장은 2023 11월 럼피스킨 발생으로 사육 중인 젖소 전 두수를 살처분했으며, 2024 3월부터 재입식을 시작했다.

사실상 낙농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에서 브니엘목장은 천하제일사료의원샷기반 맞춤 사양 프로그램을 꾸준히 적용했다. 여기에 강화대리점의 현장 밀착 컨설팅과 영업팀의 긴밀한 협력이 더해지며 사양 안정화와 생산성 회복을 동시에 추진했다.

그 결과, 2025 7월 기준 평균 착유두수 61, 평균 유량 36.1kg, 공태일수 133, 산차 1.6산의 성적을 기록했다.

브니엘목장 신중희 대표는다시 시작할 엄두조차 나지 못했던 시기에 천하제일사료는 단순한 공급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준 파트너였다농장 운영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고 맞춤 솔루션을 실천해 준 덕분에 회복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천하제일사료는 브니엘목장을 포함한 다양한 실증 농장을 통해 제품 성능뿐 아니라 사양 환경 전반의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뢰 기반 동반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장원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은이번 행사는 고객의 생생한 회복 사례를 통해 왜 천하제일사료가 현장 중심과 실증 기반 지원을 지속하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앞으로도 농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 관점에서 필요한 것을 먼저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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