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타운홀미팅으로 소통의 장 형성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4-06-25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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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 타운홀미팅으로 소통의 장 형성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주기적인 타운홀 미팅을 개최를 통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20일 대전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권천년 대표이사 포함 약 50여 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천하제일사료는 2022년부터 분기마다 타운홀 미팅을 추진함에 따라, 팀 업무 공유를 통해 이해와 소통을 도모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갖고 있다. 특히 타운홀 미팅을 특정 팀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닌 번갈아 가면서 여러 팀에서 준비함에 따라, 전형적이거나 획일적인 모습이 아닌 다채로운 회의가 진행됨에 따라 자유롭고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올해부터 각 공장 별로 타운홀 미팅을 주최함에 따라 더욱 더 활발한 내부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에 이어 2024년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들의 눈, 코, 입 사진 혹은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며 누구인지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는 등 수평적이고 유쾌한 내부 문화 소통의 장을 이뤘다. 또한 드레스 코드(*어떤 행사나 장소에서 그에 맞춘 복장을 맞추고자 할 때 쓰이는 단어)를 빨간색으로 지정하고, 베스트 드레서상 시상을 이어가는 등 새롭고 신선한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천하제일사료는 내부 독서 문화 이벤트, 사보 <으뜸가족> 발간, 임직원 대상 힐링캠프 등 다양한 내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어감에 따라, 따뜻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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